근황알림 그리고 갑툭튀 RN 개발기

그냥 몇년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고 싶었고,

내가 RN으로 개발해온 걸 이곳에 올리고 싶었다.

React Native, JS등 전문적인 사실을 기반으로 원리를 100% 정확하게 설명할 자신이 없기에 과정보다는 결과를 공유하려고 한다.

어차피 블로그 글은 차고 넘치기 때문에 양질의 정보를 알려주는 분들이 나보다 훨씬 많다.

 

유니티 작업을 잠시 멈추고, 여태 작업해 온 앱은 약 4-5개 정도 되는 것 같고

정식으로 출시된 것은 3개 (현재는 마켓에서 삭제된 상태..),

그리고 내가 지금 기획, 디자인, 개발중인 앱 1개는 출시를 위해 개발중에 있다. (기간이 오래되긴 했지만..)

 

개발하고있는 앱을 블로그에 개발과정을 써 볼 예정이다.

 

어쨋든 현재 내가 개발하고 있는 앱에서의 나의 역할은 기획, 디자인, 프론트 정도이고

백엔드는 순두부님의 백엔드 프레임워크의 도움을 받아 개발하고있다.

왠만한 기능들이 파이어베이스가 지원하는 기능이상(?)으로 준비되어있는 상태라서

앱에 원하는 기능들을 get, post로 편리하게 이용할수있도록 잘 만들어준 프레임 워크라서 이 블로그에도 공유를 해보려고 한다.

순두부님은 자신이 개발한 백엔드 프레임워크를 불특정 다수가 원한다면 월 결제로 편리하게 이용할수있도록 (?) 원하는 분들께 제공할 의향도 있다고 하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제 블로그를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은 갑자기 마무리하기에는 글이 짧아서 요즘에 굉장히 핫한 ChatGPT랑 대화했던 내용을 첨부해본다.

그리고 우리 고양이사진입니다